오나홀이 처음이라 뭐 사야할지 몰라서 유명한거 3개를 골랐습니다. 

마녀의 유혹, 적나라 생츄어리, 버진루프 하드 구매했는데 

우선 입문하기에 좋다는 적나라 생츄어리로 먼저 1딸을 했습니다. 

실제 야스를 할 때 질의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처음엔 손이 더 기분 좋겠는데 ? 했는데 5분정도 경과되니까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사정 조절 하면서 30분간 너무 행복하게 1딸을 마치고

두번쨰는 마녀의 유혹으로 진행했습니다 리뷰나 조언 들었을 때 10번 정도 쓰면 그게 쥬지 모양에 맞춰져서 그 때 부터 진짜 기분 좋을꺼라고 했는데 저는 삽입하자마자 너무 좋더라구요 

농담이아니라 2번째딸은 15분정도 진행했는데 끝부분 기믹이 너무 좋고 갑자기 쑥 하고 빨아 당기는 느낌이 진짜 최고였습니다...

10번정도 사용한 다음에 어떻게 될 지 정말 궁금한 기구입니다. 

마지막으로 버진루프 하드를 이용했는데 이건 저한테 너무 하드하더라구요... 입문자가 쓰기엔 많이 힘들 것 같고 지루증상이 많이 심하거나 평범한 자극엔 사정하기 힘드신분들 한테 강추해야할것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일단 홀내부가 좁다보니 진공상태일때 쾌감은 진짜 셋중에는 최고지만 너무 하드해서 저는 적응하기엔 좀 시간이 걸릴것같습니다...

아무튼 버진루프 하드는 아직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것같지만 첫사용은

셋중에 가장 별로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