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메스가키, 키메라, 로린코 하드등

자극이 쎄다못해 아프다는 홀들을 써왔지만

크게 느끼지 못하던 나날이었는데요

로린코에서 처녀궁기믹?이 그나마 좋아서

시라누이 아줌마를 샀습니다

일단 여태껏 샀던 오나홀에서 볼 수 없었던 조형은

확실히 보는 맛이 났지만

가슴 바로 아래쪽이 몸매를 만들기 위해 얇아

괜찮을려나했는데요

거기에 그 유명한 닭장냄새 저는 닭장을 가본적이 없어 닭장 냄새는 모르겠고 고무 타는 냄새 내지 타이어냄새 나네요

거기에 로린코를 쓰다 이걸 쓰니 바로 차이나는 조임감이

역시 로리 처녀와 아줌마의 차이인가했습니다

이번에도 실패인가했는데요

하지만 박다보니 이 평가는 바뀌었는데요

처음 박았을때의 앞부분에서의 스파이럴 구조는 

솔직히 그것보다 더 빡쎈 스파이럴을 가진 키메라에서도 

잘 못느낀 만큼 이번에도 역시 느끼지 못하고

경도가 키메라보다 딸리므로 부드럽게 박혔는데

안의 질벽구조?에서 두두둑하면서 뚧고 지나가는 느낌이 상당한 쾌감을 줍니다

거기에 가슴이 무겁고 그 아래가 얇다보니

그쪽 부분을 뚧고 들어가면서 가슴이 뒤로 젓혀지는데요

흡사 여자친구가 위에서 느꼈을때 허리가 뒤로 제쳐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더 좋았습니다

거기에 cq좀 끝의 돌기가 끝까지 박을때마다 귀두 끝을 툭툭 쳐주는게 자궁구를 툭툭 치는 느낌이 들고요

마지막으로 박을때는 별로얐던 앞의 스파이럴 구조가

뺄때는 빠지지않게 붙들어주어

흡사 오랫동안 남자의 손길이 닿지못한 미망인이

자궁까지 터치가 되어 몸이 제껴질정도로 느끼자

자지를 안놔줄려고 끝까지 빨아먹는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이번에 충동구매하면서 거의 매주 하나씩 사고있어 자괴감이 들었는데 그 자괴감을 날려버릴 수 있는 좋은 홀이었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