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누이 사기전에 대마인 시리즈

대마인 시리즈 찍먹해볼겸 시라누이 딸

유키카제 홀을 사봄

(3줄 요약은 막줄에)


1. 외형

약간 유키카제를 오나홀로 만들어서 따먹는

느낌이라 정신적인 만족감?이 있긴한데

다른 대마인 시리즈 처럼 마감처리가 별로고

기포가 송송 나있어서 좀 그렇긴 하더라

2. CQ돌기

아직 나도 입문한지 얼마 안됐긴한데

확실히 내 취향은 드르륵 거리는 거더라

근데 이건 소프트여서 드르륵 거리긴한데

쾌감이 거의 제로여서 아쉬웠음

3. 느낀점

소개글에 입구부터~ 이렇게 돼 있는데

입구 구멍이 진짜 작아서 넣을때 젤 엄청

넣어도 잘 안들어가더라

(넣는데 10분 걸림)


홀 관리 관련해서는 세척할때 자궁부쪽

물이 잘 안빠져서 물기 제거나 건조가 힘듬



관리하는 노력에 비해 주는 쾌락이 별로인

홀이였음. 개인적으로 비추

+크기

길이가 딱 천원 사이즈더라.


3줄 요약:
소프트 재질인거 같아서 쾌감이 크진 않음.
입구가 좁아서 넣는데 10분걸림.
다른 후기처럼 세척, 관리가 좀 힘듬

Tip. 세척 후 자궁부에 물기가 잘 안빠지는데 기포기를 이용하면

건조하는데 더 수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