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도 짜장면과 탕수육, 치킨과 치킨무, 피자와 피클 처럼

서로 맞는 짝꿍이 있다.

오나홀도 마찬가지다.

각각 짝이 있는 제품들이 있다.

예를 들자면 소프트의 최고탑인 서큐버스 화이트와 고점도의

짙은 푸니아나즙. 이 둘은 소프트와 고점도로 안어울릴것처럼

보이지만 굉장한 궁합을 이룬다.

그런것 처럼 소프트홀에는 무조건 파우더가 필수여야한다.

소프트 특성상 기름이 잘 흘러나오기때문에 파우더를 이용해

유분이 나오는 것 을 막아야 한다. 그렇기에 파우더가 필요하다.

 또한 파우더를 칠하게되면 기존의 끈적한 질감에서 마치

 아기 피부를 만지는 듯한 탱글탱글함이 돌아오게된다. 

이게 혼신의 짝꿍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