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홀을 쓰다 떡감을 느끼고 싶어 고민 끝에 니쿠망을 시켰습니다
니쿠망을 사기에 제가 고려한 것은 가족들과 살고있으니
보관내에서 감당이 가능한 크기, 그 선에서 최대의 떡감을 느낄수 있는지, 오나워시 없이 세척이 편한가 (분리가 안됨)그리고 민감쥬지에 맞는 소프트 홀인가 였습니다
이 가격대에 여러 후보군을 살펴보고 추천을 받은 것을 통해 니쿠망을 선택했습니다
후기의 이미지와 기재된 넓이를 보고 너무 작은게 아닌가 좀더 큰걸 삿어야 했나 갈등 했지만 막상 받아보고 드는 생각이 ‘여기서 더 크면 곤란하겠구나’였습니다
대형 욕심은 싹 사라졌어요 여기서 더크면 감당 안될 거같았습니다 고인물들이 괜히 중형맛보고 가라 하는게 아녔어요 여기서 분기점으로 대형이냐 만족하느냐 입니다.. 전 여기서 만족할 것 같아요 더 크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거 같은 느낌이에요 딸칠려고 중노동 오우쉣..전 못해요
이중 소재라고 했는데 딱 저기 아랫배꼽 홈 아래쪽이 경계선으로 위는 단단하고 아래는 부드러운 소재 였습니다 엉덩이는 진짜 너무 좋아서 계속 만지게 되요 이거때문에 가슴홀 살거같습니다
세척하면서 앞과 뒤를 쑤셔봤는데 앞은 ㄱㅊ은데 뒤가 등쪽 입구쯤이 쫌 얇네? 하고 느껴졌습니다 항문은 조심해서 다뤄야 할거 같아요 앞쪽은 부드러움과 탱탱한 소재 경계가 느껴졌습니다 근데 실사용때에 별로 못느껴서 상관 없는것 같아요
딱 세면대에 물틀어놓고 씻을 수 있는 정도 크기라 너무좋았습니다
소프트답게 기름이 많습니다 감당 가능할 정도에요
안 느낌은 딱 소프트느낌이였어요 배를 누르면 진공이 되는데 소리가 쭈파압 푸충 소리나면서 잡혀요 개꼴이에요 그렇게 하고 있으면 사정감이 스믈스믈 올라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소프트홀은 예식장갑이 반 필수 인것같아요 값도 싼데 건조도 빠르게되고 규조토로 내부가 안망가지니까요 거기에 로마 꽂아놓으면 세척건조 파우더까지 해서 2~3분 걸리는 것같습니다 처녀궁이 첫홀인데 진짜 너무 편해요…
보관은 방수베개커버에 넣고 쿠션으로 쓰고있습니다잠깐뿐이지만 행복합니다 이대로 가면 가슴홀 하나 살거 같네요
옆에는 어제 산 서큐화랑 짙푸즙입니다 사이즈 비교 해보시라고 나란히 세워놔요 ㅎㅎ
쑈당몰 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 드립니다.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