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마다 좋다는 얘기가 있어 기대를 갖고 주문해봤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는 타마토이즈 특유의 화학? 냄새가 났지만 처음은 아니었기에 그냥 패스...  

유분기가 많다고 느껴지진 않을 정도였습니다.  

사용해봤는데 그물 느낌이 너무 좋네요 너무 고자극도 아니고 저자극도 아닌 적당한 자극이랄까?  

진공 안 잡고 했을때보단 진공 잡는게 더 기분좋았어요  

보통 오나홀처럼 감싸주는 느낌이 아니라 그물이 훑어주는 느낌이 새롭고 마무리까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리뷰가 나올만한 제품이었고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홀이었습니다  

세척은 간단했고 건조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뒤집어도 괜찮은 거 같아서 뒤집어서 건조했습니다. 그러니까 세척 건조 모두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