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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당몰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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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ymy****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1-11-1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593

약관 2n세, 군생활을 위해 시골깡촌으로 내려오며 자연스레 정리됐던 여자관계, 자연스레 멀어졌던 성생활.


잠자리 한번 갖고자 한다면 모자란 외모와 키를 보완하기 위해 또다시 자만추를 가장한 엄청난 준비를 해야한다는 부담감


결국 그 부담감 탓에 안사귀는 것을 가장한 못사귀는 상태에 돌입하게 된다.


하지만 무릇 20대 남성은 넘치는 성욕을 주체할 수가 없음을 아마 여기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이다


그 욕망과 분노를 도대체 어디에 표출한단 말인가 , 이 시골깡촌에서 ..


만남 어플? 이 좁은 판에선 가족의 친구의 친구 따위로 거의 모두가 연결되어있다(식당에서 마주쳐서 인사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문란한 사람들을 SNS에서 찾는다?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판에 뛰어들기는 너무나도 리스크가 크다.


그럼 새로운 애인?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몇 번의 연애를 가장한 사랑놀이를 위해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과 감정을 낭비했던가 ..


결국 나는 지방촌구석에서 두려움 속에 갇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딸쟁이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런데 우연히 알게 된 이 오나홀이라는게 참 물건이다.


뭐 이딴걸 사 더럽게 라고 생각했던 내 마음을 장기간의 굶주림이라는 감정이 모든 것을 합리화한다


이 나의 굶주림을 모두 빨아들일 수 있는 느낌이 필요했다


너 결국 이 판에 발을 들였구나, 너의 그 목적을 진공이라는 매혹적인 두 글자로 충실히 해결해주겠다는듯 나를 향해 비웃음을 보내고있던 마녀


글자에 무언가 발라뒀는지 후기까지 읽고있는 나의 눈동자는 이미 홀렸을 테다


워머, 윤활제, 후처리, 비밀번호 케이스, 모든 것의 준비가 끝마쳐진뒤 내 방에 이걸 원하잖아라는듯 들어온 이녀석


모든 준비를 마친 후 입구의 마중물을 느꼈을 때, 그리고 끝의 진공방에 닿았을 때,


들리지 않는 신음소리와 몸부림


하지만 손은 이미 움직이고 있었다.


너 나를 한 손으로 감당하겠냐는듯 마녀의 움직임이 너무 격했고 이내 진공 공기가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두 손으로 잡자 그제야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고, 몸을 일으켜 높이에 맞추어 리듬을 맞추었다


미숙했던 첫 5분은 끝부분을 두드리는 기분을 즐겼으나 이내 그게 답이 아니란걸 깨닫고 어느정도만 집어넣었고


그것이 서로를 만족시키는 방법인 듯 했다 


끝 부분을 잡았다 놓을 때마다 진공이라는 그 두 글자는 나를 공격적으로 강하게 휘감았고, 


어느샌가 질수없다고 느껴진 내 움직임도 휘감음을 있는 그대로 받으며 이내 떨렸다.



나로인해 더러워졌으니 내가 씻겨줘야한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너무 간단하고 쉬웠다


그녀를 뒤집어 씻었더니 흔적들이 사라지며 이내 뽀득뽀득해지는 것이 양치시간보다 짧았다.. 이래서 이게 입문용인 건가?



정말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나를 휘감던 마녀는 만족한 듯 다음을 기약하며 약속된 자신의 공간으로 숨어들었고


나는 아마 그녀를 다시 찾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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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쑈당몰 2021-11-10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쑈당몰 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감사 드립니다.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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