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그냥 통같은걸 써오던 입장에서 로린코의 조형은

위험하지만 확실히 매료될만한데요

특히 음부의 모습과 엉덩이는 외형뿐만 아니라 

박을때도 느낌을 더해줍니다

거기에 원체 유명한 로린코의 조임이지만 더 대단한건

제 손은 초등 고학년 여학생 손 정도로 작습니다

새끼손가락 둘레 3cm임에도

저렇게 미친듯이 조여서 안떨어지는데

그 몇배는 큰 자지는 어떨지

자극은 솔직히 하드 맞나 싶었습니다

조임은 엄청나지만 처음 들어갈땐 빡빡하지만

안의 처녀막?은 솔직히 큰 느낌은 없었는데요

대신 안이 굴곡져서 박는게 힘이드니

억지로 벌려가며 박는 느낌은 

진짜 처녀애들 박을때 느낌입니다

몇번 박고나니 진공을 잡지 않았음에도 

아주 쪽쪽 빨아드리는게 처녀비치인가싶었지만

솔직히 기믹적 자극은 크지않기에 

한시간동안 느긋이 즐겼네요



거기에 처음으로 중형? 대략 1k 가까운 홀을 써봤는데

확실히 그 무게감이 느껴지는게

정방향으로 박으면 엉덩이가 불알을 치고

역으로 박으면 엉덩이가 자지 위의 둔덕?을 쳐서

실제 박을때 부딪히는 느낌이 약간은 납니다

단 세척시엔 이게 그대로 단점이 되는데요

특히 저 s자로 굽은곳은 물도 잘안들어가고 

들어가면 안나오고 

닦을때도 건조봉이 막혀서 안나오고 

예식장갑으로 닦아도 물기가 남아서 계속 닦고있는중

전체적인 평가는 소프트~스텐정도의 강도인거같고

기믹적인 느낌보다 조임으로 승부하는 홀이었습니다

일반도 고자극이래서 하드는 더욱 좋지않을까

기대했지만 기대만은 못하는

하지만 기대를 버리면 조임과 엉덩이가 박아주는 느낌이 좋은 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