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은 이게 처음이고 일러에 보고 샀습니다.ㅋㅋㅋ

[같은 사진은 이거 동시에 찍었고 3개의 물건이 주문하고 다 넣은 상태 입니당]

일단은 2번의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아직은 동정이라서 그렇게 여자랑 하는 느낌은 모르지만 손딸을 하는거 비에서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싸고 난 다음에는 손딸은 거기서인데 그상태에서 다시 홀을 하니깐 참 죽는줄알았습니다 ㅋㅋ  착정하면 이런느낌이구나..

일단 아직 기믹을 느끼거나 그런거 모르지만 좋았습니다 

뭐 우유냄새가 나긴 했습니다 호불호는 있긴 할거 같지만 할때는 못느꼈고 다 씻고 헀을때가 우유냄새가 나긴 했습니다 

그리고 구멍도 작나,,, 원래 그런건 모르지만 홀에 넣기전에는 젤을 많이 듬뿍 해야할거 같습니다ㅋㅋ

그리고 보통이랑 엉덩이가 앞으로 올때는 참 좋았습니다 ㅋㅋ 

일단 구멍이 작아서 살짝은 불편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