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최초 개봉시 냄새는 좀 나는 편이고 2~3회 아이깨끗해로 세척해주니 별도 냄새는 많이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유분기는 상대적으로 많지않은편이며,

입구는 생각보다 좀 넓고 크다는 느낌입니다. 

외형부분은 마감상태나 그 외 신경쓰이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안쪽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지는 구조로 되어있구요. 입구와 대비되게 내부는 기믹이 빼곡하게있고 좁은형태 입니다.

입구가 넓어 세척은 간편한편 , 건조는 안쪽 중간부 부터 최심부 라인이 기믹라인에 의해 좁아 일직선 구조지만 예식장갑을 이용하면 어렵진 않은것 같습니다.

(기포기가 있으면 좀 더 수월하겠다 여겨지긴 했습니다)

경도는 소프트에서 스탠다드 사이에 준하며 , 스탠에 가깝다는 인상의 소프트입니다.

내구성이 좋은편이라 생각되며 , 내부 이중구조도 내구성이 좋은듯 합니다.

박스는 위에서 여는 형식이 아니라 옆으로 눕혀서 가로로 여는 형식의 박스입니다.

일러스트는 매끈한코팅, 배경등은 양각처리(스티커사진 결처리 된거 같은??)  촉감처리도 되있어 고급스러웠고 되게 신경 많이 쓴것 같은데 내부는 생각보다

심플한느낌이였습니다.

비닐로 오나홀이 씌워져있고 ,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있는 형태입니다. 엽서가 동봉되어있고 엽서일러스트는 보기와 같이 약간 아쉽게(?) 귀여운 속옷을 착용한 일러스트 입니다. : ) 

사용감은 오나츠유(중점도 젤) 기준,

 전반적으로 입구가 커서 걱정했던것과 달리 내부가 좁고 꽉 잡아주는 듯한 정도의 조임과 전반적인 느낌이 중자극 정도로 판단됩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내부로 갈수록 좁아지고 주름들이 끝쪽으로 모이는 모양을 띄며 귀두자극이 꽤 자극적으로 오는데 (이부분은 중~고 자극에 가깝습니다 ) ,

전체범위에서 크게는 세로주름이지만 , 세로주름라인 외에 또 자잘하게 가로주름 등이 나 있어서 자잘한 느낌의 기믹 감질도 잘 전달해는 느낌 .

기믹 형태가 존재감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타입. 전반적으로 자극적인듯하면서도 너무 강한 자극까진 아니여서 적절한 컨트롤이 가능한 편이라 좋은 느낌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론 역방향보단 정방향으로 사용할때 좀 더 두툼한 느낌이 나 좋았고 , 

별도의 진공을 잡지않아도 좋을 듯 합니다.젤양은 충분히 넣어주는편이 사용이 편한 느낌. 좁은기믹이 같이 따라왔다갔다하며 약간 소리가 있는 타입.

조임이 좋은편이나 사정감이 막힘없이 나쁘지않았던 점도 좋았네요.

의자 핸드플이나 베이글 쿠션 사용 양쪽다 좋은편인 듯 합니다.

잘 물어주고 좁은, 기믹이 잘느껴지고 어느정도 자극이 있는 편인 걸 선호하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홀이라 여겨졌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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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요약

세척 간편 쉬운편 , 건조 입구가 넓어 어려운편은 아니나 내부는 일자형 + 뺴곡한 기믹으로 좁은편임으로 예식장갑이나 기포기가 있으면 보다 수월.

냄새 있는편 이고 다회차 세척시 많이 옅어짐 , 유분기 상대적으로 적음.

소재 스탠쪽에 가까운 소프트정도(2중 구조고 전체적으론 스탠느낌) , 자극정도 중자극 (끝쪽 한정 중~고자극)

조임이 좋은 편이며 별도의 진공잡기가 필요하진 않았다고 판단됨 , 사정감은 너무 착정계도 너무 느긋계도 아닌편이며 적절하게 좋았다 여겨짐.

극소프트에서 소프트를 선호하는 유저에겐 아쉬울 수 있는 편정도의 자극이 있는 느낌이고 , 스탠에서 하드 선호계 유저에겐 고자극정도는 아니다 라고 여겨질듯함. 

역방향보단 정방향이 두툼한 느낌에 사용감이 좋다여겨짐 , 내구성 좋은편  기믹 라인이 잘느껴지는 타입으로 좋았음.위아래로 핸드플시 다소 소음 발생

핸드플 , 베이글 이용 모두 좋은편. 개인적으론 적절하게 만족스러운 편으로 매우 좋았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