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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당몰 사용후기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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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 저는 '건방진 친척' 의 '여리한 거미줄' 에 헤어나올 수 없었습니다. :)
작성자 필로우맨****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2-06-1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120





쑈당몰에서 오나홀을 구매하다보면,


어느순간 자신의 취향을 깨닫고,


취향을 깨달아서 취향의 오나홀을 많이 구매하다보면 ,


어느순간 생각보다 비슷한 오나홀들이 많아짐에 따라 ,


미세한 차이들이 있지만 , 약간의 매너리즘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건 그거대로 자신의 취향을 아는 것으로 물론 매우 기쁜일이지만,


개인적으로 여러 오나홀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유저로써


때때로 맨날 밥만먹곤 살 순 없는 거니까.. 라던가


특히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에 덥기도 하고, 몸도 지치고 찝찝하고, 입맛(?)도 사라지기 마련이니까... (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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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오나홀 얘기하다가 뜬금없이 또 입맛 타령이냐?하면,


오늘 이야기해볼 오나홀이 지쳐 사라진 입맛(?)을 되돌려줄  '별미' 같은 오나홀 이기 때문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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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야기한 바 와 같이 최근에는 개인적으로


극소프트 라던가 소프트위주의 부드럽고 순한 , 자연스러운 사정감에 오나홀들을 많이 구매해왔었고,


이 주된 취향은 아무래도 변하지 않겠지만 , 때때로 외식(?)하고 싶은 맘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물론 항상 성공적인 구매로 기쁨의 행복을 맛보고 있지만,


그래서 뭔가 색다르고 , 특이한 오나홀 이 없을까 ,


혹은 너무 자극적이진 않은데 재밌으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오나홀은 없을까 하다가


찾게 된게 바로 이 타마토이즈 ' 건방진 친척 여동생의 휘감기는 음란구멍' 입니다.


베스트/랭킹 에서 구매할 수 있는 10위권 오나홀 외에도


숨겨진 훌륭한 오나홀 들이 많이 존재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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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이 '건방진 친척'을 만든 메이커 '타마토이즈'는 장르구분 없이 


어떤 특정상황의 묘사를 모티브로 잡고 나오는 오나홀이 꽤 많습니다.


단순히 기믹만을 찍어내려고 하기보다는 상황과 컨셉에 맞게 상황적인 묘사를 더해


사용자로 하여금 ,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느낌이 아니라, 다양한 재미를 주는 것이죠.


재밌는건 오나홀 외에도 여러가지 장르의 다양한 제품군들을 만들고 있고 , 꽤나 귀엽고 매니악한 아이템들도 많이 만들고 있다는 사실인데요.


예를 들어보자면 , 'jk짱의 발냄새' , '누나의 겨드랑이 냄새' 와 같은 독특하고 묘한 향기 제품이 있다던가 ,오나홀로는 굿노크( 이하 똑(?)똑 ) 이라던가 


먼가 세뇌를 연상시키는 '뇌나홀'이라 불리는 '브레인 퍼커' , 이빨이 매력적인(?) '귀멸의 덧니' 단종 되었지만 '함몰 유두 니플퍽' 가슴홀이라던지


각종 애니 패러디 오나홀 , 곧 나오게될 '아마네의 구멍' 같은  VR버튜버 콜라보 오나홀, 도나도나 같은 명작 19게임 캐릭터 오나홀,


딸기우유 여동생 처럼 어린버전에서 단종되고 커진버전이 나온다던지, 각종 푸루룽 패드 커버 등 정말 다양한 컨셉으로


패키징 및 제품을 기획하는 회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타마토이즈라는 회사가 단순히 실용성만이 아닌 


재미와 새로움 , 창의적인 오나홀들을 만들어내면서도 유저들을 다양한 매력으로 사로잡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 부분  이죠.


그래서 이런 타마토이즈 제품 중에도 저는 훌륭한 퀄리티와 소재를


사용하여 나오는 ' 타마프리미엄 ' 라인 중에서도 독특한 구조가 돋보이는 '건방진 친척'  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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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선배 트월킹 , 오빠 좋아 등 과 함께


더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했고, 쑈당몰 팁&테크닉 게시판에서도 언급한적 있는


오나동화 에서도 별 5개를 받은 몇 안되는 오나홀 이기도 하기때문에 그러한 신빙성은


재밌는 구조란것 외에도 꽤나 만족스러운 선택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구매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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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적이라 말한 기믹이 별미라 느껴질만하게 


독특하게도 마치 그물, 벌집,거미줄 같은 네트 구조 형상을 띄는 듯한 모양의 기믹이 채용 되어있으며,


소재경도는 극소프트와 가까운 소프트 , 경도정도로 보았을때 개인적으론 1~2 사이 정도로 여겨졌습니다.


대부분의 타마프리미엄 제가 그러하듯 


유분기는 적은 편 , 


냄새 또한 있긴하지만 크게 신경쓰이는 편까지는 아니여서


2~3회 세척하면 거의 나지 않는 편에 가깝다 여겨집니다. 


이름과 같이 휘감기는 듯 한 색다른 자극이 특징으로 , 소재감은 상하부분이 살짝 얇은감이 있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부드러운 소프트 재질인것에 대비해 탄성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재질이 좋았고 , 내구성 역시 별다른 흠집없이 좋은 편 이라고 여겨졌습니다.


무게감은 일반적인 소형홀에 가까운 정도로 살짝 납작한 모양을 띄고 있는데 , 좌우로 두께감이 좀 더 붙어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상하 두께로 인해 육벽이 두껍다는 느낌보다는 전후 운동을 통해 유연하게 약간 비틀리듯 감싸주면서 그물구조가 움직임에 따라 따라붙듯 움직이는 느낌이라


포근하면서도 여리한, 그러면서도 기믹의 존재로 인해 얇게 느껴지지는 않는 느낌으로 움직여져 '건방진 친척'만의 특색처럼 더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왠만하면 뒤집지 않는 주의지만 채용되있는 기믹이 궁금해 뒤집어보면 상세설명에 나와있듯한 기믹의 존재감이 확실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사용시 부드러운 소재경도에 따라 조임은 상대적으로 약한편 , 진공은  타 오나홀 대비 조금 더 신경써서 잡아주는 편이 좋습니다.


공기를 빼는 작업으로는 우선 젤을 넣고 , 끝까지 삽입한뒤 , 맨끝부터 입구쪽까지 약간 주물럭거리면서 입구쪽으로 공기를 밀어내듯 몰아주다가


팬티 밴드 라인를 고쳐 입듯, 한 쪽 입구 라인을 살짝 들어 여분의 공기를 빼주면 , 보다 확실하게 진공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진공을 잡으면 내부기믹이 흡착하듯  촥 감기면서 내 쥬지에 꼭 맞게(착용감???) 찰싹 달라붙고 , 공간에 공기가빠지면서 오나홀 조형이 약간 비틀린듯 보이게 되는데 , 이상태로


이제 사용하게되면 , 마치 네트구조가 밀물썰물에 의해 파도치듯 쥬지와 함께 움직이면서 기존 오나홀들의 다수 비슷한 형태 기믹과는 또다르게 즐거운 맛을 볼 수 있게됩니다.


사용후 세척은 셀구조 처럼 나눠져있지만 딱히 어렵지 않았고 건조는 세척과 동일하게 셀처럼 나눠져있지만 예식장갑을 사용해 외부벽면과


안쪽 벽면 양쪽을 지긋이 눌러주듯 손가락을 곧게 핀상태로 벽면에 맞대어 굴리듯 눌러주면 


장갑에 자연스럽게 물기가 흡수되 어렵진 않았습니다. 잔여물기가 걱정되는 경우엔 기포기를 이용하면 좀 더 수월하다 여겨지긴 했네요.


보조쿠션을 이용한 방법은 상대적으로 얇게 느껴질 수 있는데 , 이러한 부분에서 보통의 오나홀처럼 정방향 역방향이 아니라 이번엔 좌우 두툼한 부분을 위와 아래로오도록  90도 정도 틀어서


사용하면 두께감이 상대적으로 두툼하게 느껴져 좋았고 , 개인적으론 보조쿠션 사용법보단 의자 핸드플 이 더 자극적이면서도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말씀드린 독특한 기믹을 떠나서도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훌륭하고 좋아 , 사용자가 진공을 잘 잡을 줄 안다면 만족스럽게 잘 사용할 만한 좋은 오나홀이다 여겨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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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요약 


경도 극소프트에 가까운 소프트 경도적으로 1~2 사이정도로 여겨짐 ,  자극 중자극~저자극 정도 , 진공을 잡을시 중자극에 가깝고 소재대비 기믹은 잘 느껴지는 편. 


무게감이 무거운 편이 아니라 빠르게 사용하면 전후 or 상하 운동에 의해 자극이 겹치듯 독특한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손목의 각도와 스냅을 양쪽으로 살짝씩 돌려가며 사용하면 좀 더 재밌게 사용이 가능하며,


유분기 소재대비 적은 편  ,냄새 약간의 크레파스, 적은편 , 소재감이 타마프리미엄 답게 말랑하면서도 탄성있어 좋았음.


관리 세척은 쉬운편 , 건조 어렵진 않지만 조금은 신경써서 건조 필요 , 


예식장갑이나 기포기가 있을시 난이도가 상당히 내려감.


독특한 구조로 다른 오나홀에서 느끼기 어려운 매력적인 기믹 , 좋은 소재감 , 여리한듯 잡아주는 감칠나는 맛과 이미지컨셉이 잘 맞아들어가는 패키징박스 가 이뻤음.


나쁘지 않은 가성비 , 푹신한 느낌이면서도 존재감이 있는 구조, 


싫어할 만한 사람이 있겠는가 ? 고자극 ,단단한 경도, 무게감 중심으로 선호하는 사람 에게는 약간 아쉽다 여겨질 수 는 있겠고,


평소 극소프트나 소프트를 사용하는데 조금 색다르다거나 재밌는 기믹 , 핸드플 선호유저, 저자극보다는 그래도 자극이 어느정도 있는걸 원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됐음.


독특한 서브로써도 좋고 , 자체로도 메인홀로도 좋은 , 개성이 있어 뭔가 새로운 오나홀은 없을까 고민이 시라면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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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오늘 저는 '건방진 친척 여동생의 휘감기는 음란구멍'  사용하며  그 거미줄 같은 마성에  사로잡혀 헤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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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쑈당몰 2022-06-21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쑈당몰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필로우맨님 오늘도 이렇게 상세한 평 쑈당몰이 감사 드립니다~^^날 더운데 더위 조심하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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