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제거 옵션으로 받아서 투명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있는 상태로 왔습니다.

1번사진이 실물색감에 가장 가깝게 나왔는데 보시다시피 핑크색이 꽤 강한 편입니다.

2번 사진은 성기와 애널 근접샷, 3번은 배꼽 구멍을 벌렸을때 태아모형과 본체가 붙어있는 모습입니다.

3.4kg이라는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에 떡감도 좋고 토르소의 명치까지 꽤 깊게 들어가는 점, 앞부분의 태아쪽에서 주는 압박감, 살짝 늘어진 젖의 그립감 모두 만족스럽지만 아쉽게도 배꼽을 벌렸을때 쉽게 갈라지는 내구성(4번사진)과 등쪽에 너무 가까워서 내구도가 걱정되는 애널 때문에 별 하나 깎아서 4점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