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필자는 센비키 이용경험이 있음을 밝힌다.
지프로 제품에는 항상 지프로 젤이 동봉된다. 그런데 이게 (오나츠유보다는) 고점도 젤이라 그런지 혼모노, 센비키와는 상성이 좋지 않은 것 같다.
소프트 저자극 홀의 대명사인 점은 알고 구매했으나 정말 이 정도로 저자극일 줄은 몰랐다. 센비키도 나름 저자극이었는데, 그것보다도 약하다. 반대로 말하면 길게 즐길 수 있어 좋다. 특히 보닌 같은 노포 조루들에게 좋다.
아직 3번정도 밖에 사용안해서 그런 지는 모르겠으나, 조임은 센비키와 비교해 의외로 더 조인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아들을 깊숙히 삽입하면서 주름을 더 잘 느끼는데, 이 부분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자궁기믹이다. 솔직히 센비키쪽의 자궁기믹이 더 마음에 든다. 혼모노의 자궁은 센비키보다 크기에 사용자의 기분에 따라서 자궁간도 체험할 수는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센비키처럼 툭툭 치기만 하는 감각이 더 좋았음.
그런데 이 홀은 어느정도 젤 양 조절에 마스터한 후에 구매하길 추천한다. 만일 아직 입문 초기라면 센비키를 추천하는 바이다.
쑈당몰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리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휴가철인데 비가 많이 오네요, 비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습한 날에는 제품들이 상할까 걱정이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