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390,000 (Toys Heart) 무게대비 저렴한편

길이: 뷰지12CM 후장8CM 하지만 체감상으론 더 긴 느낌 

무게: 11.6KG 

자극: 앞뷰지 진짜 약하다. 처음에 널땐 아무 느낌도 못느꼈다. 소프트느낌 후장은 사정감은 강한편 

가슴 크기 및 촉감: 85CM 진짜 압도적으로 말랑 말랑하다. 한손에 꽉찬다. 다른 홀들은 뭔가 찰지고 탄력같은게 있다면 애는 그냥 푸딩이다. 부들부들하다.

 하지만 그 반동으로 파이즈리는 어려울 것같다. 공정상에 이유인지 위쪽에 2개 금선이 보인다. 크게 거슬리진 않는데 신경쓰는 사람한텐 불편할지도.

이 부들 부들한건 사람에따라서 호불호가 조금 나뉠 수 도 있을 것같다. 개인적으론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것도 좋긴했다. 뭔가 감칠맛이 떨어지는 것같기도한데 여러개사서 돌려 만지면 해결될 문제이다.

다른 토르소들은 유두가 쫄깃하다고 표현했는데 누딩이2는 상대적으로 유두 잡아당기기는 빈약한 느낌이다. 

토르소에 가슴 GOAT가 폭유클 이라면 엉덩이 GOAT는 누딩2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원본보다 하향을 먹었다지만 전체적으로 하체 빈약한 토르소 라인에서는 타토르소에 비교하는게 실례라는 생각이드는 하체 빵댕이다. 조형도 허리가 잘빠지고 복근과 쇄골이 이쁘다. 조형적으론 제일 이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빵댕이가 크기때문에 후배위 체위에서 굉장한 장점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다른 토르소는 후배위할때 좀 밋밋한데 누딩2는 후배위에서 엉덩이에서 철퍽철퍽 감칠맛이 느껴진다. 이쁘게 휜 허리는 끌어안고 밀착하는걸 막았지만 이쁜 손잡이가 되어서 후배위에 매력을 극대화해준다. 후배위시 후장은 길이도 짧아서 소추도 충분히 만족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총평: 착한 가격. 푸딩같은 가슴. 토르소 기준 압도적인 빵디와 떡감 (후배위추) 그리고 이쁜 조형과 가격까지. 토르소를 하나만 쓰든 여러개를 쓰든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