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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나홀! 근데 뭐부터 사야할까?
작성자 은금청적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05-18
  • 추천 5 추천하기
  • 조회수 247

오나홀을 처음 사용하는 홀린이들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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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 이어.. 사고싶은 오나홀을 골랐지만 알아보니 이걸로 끝이 아니다!?

오늘은 오나홀 사용에 있어서 반드시 구매해야하는, 혹은 구매하면 좋은, 홀 이외의 제품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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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매하면 무적권 좋은 제품, 역으로 미구매시 홀 사용자체에 에러가 있는 제품.

☆☆☆☆ - 절대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 유효한 제품.

☆☆☆ - 일단 있으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제품.

☆☆ - 딱히 살 필요는 없지만 가끔 생각날 수 있는 제품.

☆ -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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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홀 사용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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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홀 - ☆☆☆☆☆

논외. 무엇보다 중요한 1순위로 이전글에서 대략적인 선택방법을 올렸습니다. 개인의 주관에 따라 구매해도 괜찮고 처음이라면 쑈당몰에 추천홀을 문의해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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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 - ☆☆☆☆☆

아주 가끔씩이지만 이런 질문글들도 올라옵니다. 홀은 구매했는데 젤은 뭐에요? 혹은 젤 대신 물이나 로션쓰면 안됨? 네 안됩니다. 무조건 구매하세요! 고인물들은 알고있는 이야기지만 홀만큼 중요한게 젤입니다. 홀 젤 비율로 따지면 6 대 4 정도로 의외로 젤이 사용에 미치는 비중이 굉장히 큽니다. 정말정말. 궁합이 안좋았던 홀이 젤만 바꿨는데 최애로 바뀔 정도로 사용감에 홀 바싹뒤에 붙어있는 중요한 놈이지만 늅늅분들은 단순한 윤활제로만 생각해 상대적으로 덜 부각되는게 아쉽다는. 그 뿐 아니라 윤활제 자체 기능으로서도 물이나 시중 로션같은 것과는 효율자체가 다르기에 무조건 구매하셔야 합니다. 본문에서 젤에 대한 팁은 따로 언급하진 않겠지만, 추후 다른 팁글로 써보면 좋겠네요ㅋㅋ, 홀린이들은 전설 오브 레전드인 오나츠유나 짙푸즙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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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 워머 - ☆

한겨울에 따뜻하게 사용하거나 실삽입감과 유사하게 만들어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굳이 구매 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없어도 본 사용에 무방할 뿐더러 워머 사용 자체가 번잡합니다. 비싼 가격에 비해 고장이 잦고 잘못된 사용으로 홀을 상하게 만들기 쉽습니다. 젤 자체를 데워서 사용하는 방법도 존재하고 여러모로 계륵. 현시점에서 아무리 좋은 워머도 제값 이상한다는 평은 본적이 없다는... 적어도 홀린이라면 당장에 구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훗날 누딩이나 미라클 오너가 된다면 그때쯤 다시 고민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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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션 - ☆☆☆

홀유저의 유행으로 가격이 곱절은 뛰어버린 도넛과 문어쿠션! 그러고보니 아직 팁게시판에는 이 레전드 유행의 쿠션팁이 없네요 ㅋㅋ 지금은 어느정도 불꽃이 꺼진채 쿠팡값만 후려쳐버린 상태지만, 핸드홀이나 발측을 눈물의 분양 1순위 누딩이와 같은 느낌으로 사용케 만들어주는 아이템입니다. 누딩이에 깔아주어 체위 자체에 도움을 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감이 너무 좋은 나머지 그냥 본인이 사용하거나 가족에게 빼앗겨 버렸다는 글도 심심찮게 보였죠ㅋㅋ 홀린이가 당장 구매할 필요는 없지만 쿠션 자체가 ㅅㅌㅊ이기에 먼저 사두어 개인적으로 활용하거나 중형홀로 넘어갈 준비도 할 수 있는 꽤나 유용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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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돔 - ☆☆

홀 사용 뒷처리 과정을 편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콘돔입니다. 근데 종종 콘돔썼으니까 노세척괜찮? 이러는거보면 현타오니까 그냥 사지말고 세척습관들이는거 추천합니다. 어차피 홀린이 늅늅 입문이면 첫 사용은 콘돔같은거 없이 느끼는게 맞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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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홀 세척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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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깨끗해 - ☆☆☆☆☆

유일무이 원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확히 말하자면 중성세제이지만 가성비 원탑의 대체제입니다. 싼 가격에 구매하기 쉽고 효능도 좋습니다. 젤 때와 마찬가지로 물로만 세척하면 안되냐는 정말 슬픈글들이 많이 보이는 편입니다. 물론 억지로 말하자면 물로만으로 됩니다. 그러나 그 얘기는 여러분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물로만 손씻어도 되냐는 말과 같습니다. 절대 안될건 없지만 위생상 당연 해야겠죠? 아이깨씃해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다이소에서도 판매하고 그냥 손씻기에 사용해도 됩니다. 세척효과도 확실하고 오나홀 사용후 좋은 향기를 남게 해줍니다. 홀의 상당수가 초반 사용에는 좋지않은 냄새와 유분기를 내뿜는데 이를 빠르게 제거해줍니다. 그러니까 꼭꼭 구매하고 사용해야합니다!! 가끔 비누나 샴푸 바디워시로 세척해도 묻습니다만 성분에 따라 홀을 상하게 만듭니다. 나중에 재구매시 이전 폐기처분 할 홀들에 실험해보시고 몸소 체험해 보시면 왜 대다수의 홀유저들이 아이깨씃해를 사용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아이깨끗해와 유사한 데톨이나 기타 중성세제로는 세척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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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클리너 - ☆☆☆

정말 좋긴 좋습니다만 가격이 좀. 저는 스트립분말형만 사용해보았지만 일단 아이깨끗해와 넘사벽이긴합니다. 문제는 아이깨끗해도 이미 충분하기에 넘사벽이어봤자라는게 ㅋㅋ 장점은 다수의 오나홀 세척시 편리하고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확실히 안심되는게 큽니다. 그래도 굳이 홀린이에게 추천하는건 과하지 않을까. 차후 중대형홀 사용시에는 하나 구비해 두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저번에 대정리를 하면서 기존에 있던 새제품을 처분하였는데 막상 없어진 지금이 되니 중형홀 세척시 좀 그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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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워시 - ☆☆☆☆

사실 홀린이라면 핸드홀을 구매할테니까 오나워시가 굳이 필요하진 않습니다만.. 제품 자체가 갓입니다. 중대형 홀에는 엄청난 시간단축을 선사하고 또 홀의 내구성을 지켜줍니다. 일부 내부기믹이 어질어질한 핸드홀에도 유용하고. 대체용품으로 ㅋㅋ 쑈당몰에 있는 관장워시나 기타 실리콘 질세정제, 주문제작 오나워시 등 다양한 홀유저의 아이디어가 모여있는 만큼 이 오나워시라는것 자체가 엄청나게 핫한 아이템입니다. 별다섯개도 아깝지 않습니다만.. 핸드홀을 전제로한 홀린이 기준이라면 별셋 정도일까. 그래도 가능성 자체가 어마어마하여 별네개로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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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척봉 - ☆☆☆

다이소에서 구매 가능한 실리콘 세척봉입니다. 좀 애매한 포지션인게 오나워시가 넘사벽이라 그거 하나로 클리어되어버린다는. 그래도 세척에 진심이라면 역시 세척봉으로 세제를 구석구석 닦아주는게 확실하겠죠. 세척봉 역시 손가락이 닿지 않는 부위를 닦기위한 도구라 홀린이에게 당장 필요치는 않습니다. 중요도도 오나워시보다 낮게 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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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홀 건조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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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식장갑 - ☆☆☆☆☆

매우 중요하니 여기서 한번 추리겠습니다. 홀 보조용품 탑3. 젤, 아이깨끗해, 예식장갑, 그리고 오나홀. 이렇게 네개만 갖추어지면 홀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역으로 이 네개중 하나라도 없으면 오나홀 사용 안하는게 낫습니다. 이 정도로 중요하단 얘기를 남깁니다. 홀은 사용한 뒤 뒷처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위생적으로 매우매우. 특히 여름의 장마철은 눅눅한 습기가 곰팡이오염의 위험성을 급격히 높여줍니다. 본인의 올챙이를 아주 깨끗히 씻어내었다하더라도 홀 내부의 고인물이 썪은물이 되어 곰팡이 군락지로 만들어버릴수가 있습니다! 저는 10년정도 사용하면서 한번도 곰팡이를 만난적은 없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이 반려인증을 올려주는걸보면.. 예식장갑 굳이 대량구매 안해도 그냥 마트에서 낱개로 900~1100원 정도합니다. 한쌍으로 중형홀까지는 커버 가능하고 두쌍이면 중형이상도 완벽합니다. 어지간한 오염이나 손상이 생기지않는다면 빨아서 재활용도 가능.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으로 직접 닦는 형태라서 가장 확실하게 물기를 제거함과 동시에 확인이 가능하고 또 홀에 손상을 입힐 확률도 가장 낮습니다. 갓갓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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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친타월 - ☆☆☆☆

예식장갑 대체제. 이것도 하나 팁을 드리면 나무젓가락이나 기타 홀에 상처를 입히지 않을만한 작대기에 키친타월 몇장 둘둘 말아서 건조봉처럼 사용하면 좋습니다. 너무 길어서 손가락이 안닿는 홀에 굿. 너무 많이 쓰면 휴지아껴쓰라는 등짝스매시가 날아옵니다. 가끔 홀 내부에 찢어져서 남는 경우도 있어서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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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봉 - ☆☆☆

예식장갑 사거리내에 있는한 절대필요는 아니라는. 그러나 중대형 및 일부 홀들의 경우 손가락이 닿지 않거나 홀을 압축시키는 행위가 반복되어야하기에 쓸모는 분명 있다. 홀 내부 정보에서 그 길이가 너무 길다면 쑈당몰에서 같이 주문하나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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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기 - ☆☆☆

다른분이 먼저 팁을 올려주신것처럼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지만.. 홀린이 핸드홀기준으로는 오버스펙입니다. 다만 시간만 많으면 직접내부건조 이후 건조기(에어펌프)를 가동시켜두면 성능확실하지ㅋㅋ 완벽을 추구하거나 발측정도로 입문시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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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워터스틱 - ☆☆☆☆

규조토스틱의 완벽한 상위호환. 5~10분정도 홀에 꽂아둔다. 사실 꽂아둔채 마사지하듯 주물러 주어야 완벽히 기능하지만 귀찮아서 방치해도 무방. 보통 5회정도 사용 후 하루 일광건조하여 반영구적 사용가능. 급할경우 레인지에 데워서 건조도 가능하지만 시간을 까먹어서 데헷. 진짜 효율좋은 신문물로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입문자 홀린이한테까지 추천할 때는 아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누딩이 미라클 오너로 진화할 경우 오나워시,로마쌍신기는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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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드라이스틱 - ☆☆☆☆

대체제가 전무한 획기적 아이템. 1~3시간정도 홀에 꽂아둔다. 이때 홀 내부에 물기가 없어야하기에 가급적 워터스틱 이후라도 예식장갑으로 한번 닦는걸 추천. 보통 5회정도 사용 후 하루 일광건조하여 반영구적 사용가능. 급할경우 레인지에 데워서 건조도 가능하지만 시간을 까먹어서 데헷. 진짜 효율좋은 신문물로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입문자 홀린이한테까지 추천할 때는 아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누딩이 미라클 오너로 진화할 경우 오나워시,로마쌍신기는 영웅입니다. 로마스틱복붙은 끝이지만 추가로 아쉬운점이 하나 있는데 마감작업임. 로마드라이스틱은 신으로 추앙받지만 사포작업으로 마감처리를 따로 해주지 않으면 내부기믹이 마구갈려나옴. 로마.. 해결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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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타월 - ☆☆☆☆☆

지금까지 홀 내부건조를 위한 제품군이었다면 홀 외부건조를 위한 원탑입니다. 사실 홀 내부건조가 정말 중요한 부분이기에 엄밀히 말해 티어는 딸린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정말 외부를 축축하게 방치하면 안되겠죠. 오나타월이 없으면 극세사수건이나 렌즈닦는수건 등을 이용하면 됩니다만 렌즈사에서 나온 이 오나타월 정말 좋습니다. 극세사타월도 있고 렌즈닦기수건도 있지만 그냥 오나타월 두장만 사용합니다. 진짜 정말 갓갓. 본문 전체에서 제 개인적인 주제는 이 오나타월사라라고해도 과언이 아님. 사실 극세사수건도 없어서 그냥 일반수건으로 닦아도 절대 안된다는건 아니지만.. 극세사가 그보다 좋고 그것보다 오나타월이 더 좋아요. 개인추천입니다. 개인추천입니다. 그래도 극세사타월있으면 굳이 새로 살 필요까지는 없지만 ㅋㅋ 이 글은 첫 입문자용이니 극세사 사기전에 오나타월 한장만이라도 사는거 추천해드립니다!! 여하튼 외부물기를 홀면적상 예식장갑이나 키친타월로 매번 닦아낼 수 없으니 오나타월이나 극세사수건은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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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홀 보관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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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이백 - ☆☆☆☆☆

꼭 사라고는 안합니다. 대체제로 부직포백이 존재하고 토이백은 사이즈 제한상 중형홀은 보관 불가능하지만 부직포백은 누딩이 미라클도 가능하기에. 그래도 핸드홀 용으로 토이백 한두개 있으면 좋습니다. 이거 웬만한 부직포백보단 훨씬 좋습니다. 다만 구매할거면 무조건 라지인가 엑스라지인가 파는것 중에 제일 큰걸로 사세요. 어차피 가격차이도 적으면서 크기차이는 애매해서 무적권 제일 큰거 ㄱㄱ. 이게 팁입니다. 무적권 제일 큰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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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퍼백 - ☆☆☆

토이백, 부직포백에 홀을 보관하는 시점에서 엄밀한게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파우더칠 하는 입장에서 있으면 좋습니다. 부직포백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그리고 부직포백 안, 지퍼백 밖에 실리카겔을 두면 이론상 완벽한 홀 보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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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카겔 - ☆☆☆☆☆

여름 장마철. 곰팡이의 확률을 어떻게든 끌어내리는 절대신. 1홀당1실리카겔 국룰. 홀을 창고처럼 보관하면 물먹는하마같은 대량 제습제를 추가하기도하지만 그냥 저처럼 실리카겔로 모래성을 쌓아둬도 괜찮습니다. 홀이 좀 크거나 불안하면 추가로 몇개 더 넣어주고 어쨌든 고대부터 정해진 국룰이니 그냥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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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금고 - ☆☆

원래 홀 보관하라고 판매하던거 산거지만 지금은 홀만 빼고 다 들어있는 불가사의. 뭐 이건 저위 경우이고, 홀을 엄중히 비밀리에 보관해야 할 경우 괜찮은 물건입니다. 저절로 정리정돈도 되기에 잡다한 보조용품을 넣어두는대도 용이하고. 쑈당몰에서 책금고가 아닌 백금고를 판매할텐데 만약 비밀엄수를 유지해야한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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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더 - ☆☆☆☆

오나홀을 최대한 오래오래 사용하게 만들어 주는 관리용품. 파우더&베이비오일. 다만 홀린이의 경우 파우더로 충분합니다. 사실 파우더도 필수라고는 할 수 없지만 사용여부가 꽤나 다르기에 일단 실제 사용할지어떨지는 제쳐두고 한통정도는 구비해두는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파우더의 장점은 홀 자체의 유분증발을 막아주어 홀의 기능과 내구성을 보존한다. 파우더로 홀의 냄새와 유분기를 덮어주어 불쾌감을 없애준다. 파우더도포로 홀에 잔상처를 막아준다. 이런 기능이 있습니다. 파우더도포와 오일링에 관해서는 다른분이 앞서 팁글을 자세히 남겨주었으니 참고참고!! 여하튼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확실히 다르기에 구매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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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오일 - ☆☆

중대형 오너나 소프트 유저에게는 필요함. 다만 일반적으로 입문한다고 할 경우 오일링까지는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극소프트와는 반대로 극하드는 오일링이 필요없거나 일부는 오히려 악영향. 발측이나 마녀같은 경우는 오일링을 해주면 좋지만 하지 않더라도 오래오래 사용가능. 베이비오일, 미네랄오일을 사용해야하고 잘못된 오일링시 홀을 반대로 상하게 만드니 주의. 어쨌든 늅늅이에게는 지금 고려할 물품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파우더로 미리 커버해주면 늅늅의 경우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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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젤통 - ☆☆

오나츠유를 구매할 경우 필요함이 절실히 느껴지는 제품. 오나츠유통의 경우 입구가 너무 넓어서 양조절이 힘든편인데 이를 보완해줍니다. 또 소분보관하기에 본 젤을 보관하기에 유리합니다. 이물질이 섞여 들어가는걸 최대한 방지. 그리고 소분통을 따로 뎁혀서 워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저는 매번 사용하지만 없어도 불편함은 일도 없긴합니다. 오나츠유 따를때만 주의하면 되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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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몇몇 쓰려했던 보조제품들이 더 있었지만 지금 올려놓은것도 마저 작성하기 너무너무 벅차서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힘드러...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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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개인적인 홀린이 입문세트

>> 오나홀 ( 넨마쿠 / 전라생츄 / 온천욕정 / 기타 본인이 구매하고싶은 홀 ) 

>> 젤 ( 오나츠유 / 짙푸즙 )

>> 아이깨끗해 ( 향기는 본인취향 )

>> 예식장갑

>> 오나타월

>> 실리카겔

>> 토이백

>> 지퍼백

>> 파우더

이렇게는 무조건 필수로 구비하기를 추천합니다. 사실상 홀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는 필수요소임. 역으로 이 중 하나라도 없으면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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