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원통은 아니고 타원형이더라

소재 개선 칭찬해

후와조리보다 경도를 아주 살짝 올려 지나친 말랑거림을 잡아 기분 좋은 말랑거림으로 바꿈

기름기도 많이 잡아 처음 만졌을때 느껴지는 기름막도 많이 줄었으면서

냄새도 많이 잡아 거의 없다싶었다.

자극이 아쉬워

사용한 젤 : 매솦

극소프트, CQ 없는 일자형 구조로 조임과 진공이 매우 낮음

주름들은 몸통보다 아주 살짝 단단한 재질로 만들어졌음

가로 주름은 깊이가 깊지 않아 자극이 매우 낮음. 잘 안느껴짐

세로 주름이 이 홀의 메인

규칙적인것 같지만 불규칙적이기도한 위치로 위아래 운동을 하면 홀이 마치 굴곡진것 처럼 느껴짐.

각 주름마다 입구부터 끝까지 튀어나온 정도가 다르다.

많이 튀어나온 주름은 귀두를 부분적으로 감싸줄 정도.

매우 좁은 입구와 입구에도 튀어나온 세로 주름들이 있어서 뿌리 자극도 있는 편.

전체적으로  자극이 매우매우매우 낮아 무자극에 가까움.

그나마 크게 느껴지는 자극 부위는 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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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짙푸즙 사용후기

나름 존재하던 주름과 입체적으로 주는 재미는 죽었음. 

약한 장점이 죽으면서 다른 매력이 크게 커짐

홀과 소중이 사이를 메우면서 받는 압박이 크게 증가함.

세로주름이 크게 느껴지는 두 곳이 홀 입구와 홀 끝 1/4 지점이 있는데 이 주름의 존재감이 커짐

홀을 끝까지 넣었을때의 귀두와 짙푸즙의 끈적임이 생기면서 자극점이 하나 더 추가됨.

개인적으로 저점도 <<<<<<<<<<<< 고점도 매력이 더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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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 3점 - 아무런 생각이 없음

5점 : 이 홀은 항상 가지고 있음. 이건 나의 인생 홀

4점 : 가끔은 재구매할 홀

3점 : 만족,실망을 안함. 재구매는 하지 않을 홀. 

2점 : 아쉬운게 많은 홀. 수명이 끝나기 전에 버릴 홀.

1점 : 1회 사용 후 쓰레기통에 넣을 홀

0점 : 1회 사용 중 분노의 반갈죽

추천도 : 3점 - 유명한 극솦 홀도 고자극이었던 사람들에게 추천

5점 : 내가 먼저 누구에게나 추천함

4점 : 취향이 비슷한 사람에게 먼저 추천함

3점 : 추천을 부탁받아야 사람에게 추천함

2점 : 추천 안함

1점 : 추천 부탁을 받으면 단점에 대해서 줄줄히 말함

0점 : 내가 먼저 홀에 대해 욕을 함

총 점수 : 3점

후와조리 외부를 소재 개선하여 자극을 극한으로 낮춘 홀

장점 : 삽입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자극 방향. 소프트 홀에서도 느껴볼꺼라 생각 못했음.

단점 : 저자극을 넘어가는 무자극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