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키로 정도의 중형홀 입니다

1. 조형

개봉 했을때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로린코가 생각나는 배꼽, 튼실한 엉덩이 그리고 무엇보다 애널 주름이 정말 조형미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자극

자극은 소프트에서 스탠 중간의 자극이고 무게가 있다보니 무게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홀 자체의 조임은 덜하고 앞구멍과 애널의 자극은 비슷했지만 앞구멍은 홀 앞쪽에 위치해 있어서 애널보다 무게감을 느끼기 힘들었고 애널은 홀 중앙에 위치해 있어 개인적으로는 홀질 하기에도 애널쪽이 좋았습니다.

3. 내구성

무난합니다

개인적으로 거칠게 쓰는 편이어서 구멍이 작은 애널홀은 불안했지만 아무렇지 않은걸로 보니 무난한것 같습니다.

4. 유분기, 냄새

소프트 정도의 유분기와 적생 정도의 냄새의 민감한 분들은 싫어할 냄새입니다.

5. 세척

새척은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홀 안쪽이 구불구불해서 예식장갑으로 물기 제거하는 분들은 약간 힘들수도 있겠습니다.

총평

가격도 무난하고 써보지는 않았지만 가격, 무게가 비슷한 발측에 무게가 더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