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구매할 생각이 없었는데 onahodouga에서 평이 좋길래 무심코 질러버린 오나홀

미인메이드 자매중에서 후카다 에이미눈나가 제일 평이 좋아서 이걸로 구매

NPG에선 명기의증명시리즈말고는 처음 구매해보는터라 걱정이됐지만 냄새도 별로 없고 유분기도 적었다.

NPG답게 삽입구멍도 3만따리도 안 되는 홀 치곤 상당히 고퀄리티.

마침 명증12의 모델도 에이미눈나라 나란히 놓고 비교해봤는데 확실히 고급플래그쉽라인이랑 저가형라인이랑의 차이는 어쩔 수 없었다.

비닐을 버려서 못찍었지만 심지어 명기의증명을 사면 비닐에 made in japan이라 적혀있는데 이건 made in china라고 적혀있다... 확실히 고급라인은 관리가 다른듯

그래도 29000원이면서 명기의증명시리즈와 동일하게 80mm의 젤을 준다. 무색무취라 무난무난한 젤이다.

느낌은 확실히 저자극인편임. 사이즈도 크지 않은데 특이한 점은 홀의 윗면이 얇다는 것...! 그래서인지 스트로크를 할 때 마다 쥬지가 어느부근에 왔는지 육안으로 볼 수 있다..

필자는 뒤집어서 세척하지 않아서 까뒤집는 내구성은 모르겠으나 중간정도의 내구성은 갖고있는 것 같다.

NPG에서 가성비를 느끼고 싶다면 괜찮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