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생점막이랑 성도회장만 써본 오린이입니다.

이번에 하나 더 구매할려고 이것 저것 둘러보다가 최대한 리얼한 감각을 추구하는 저로서 내부나 소재가 마음에 드는데 후기가 없어서 돌격해봤어요.

방금 한번 사용해보고 드는 느낌으로는 앞에사용해본 두개 홀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최고 였네요. 냄새 거의 나지않고 기름기도 손에 묻어나올 정도도 아닙니다.

소프트소재로 간질간질 자극이 되는게 인위적인 감각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이때까지 쓰던 홀을 다 갖다버리고 싶을 만큼 최고로 좋은 느낌이었네요. 

하드한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은 선호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저처럼 소프트하고 리얼한 오나홀 찾으시는분들은 후회안할거라 생각합니다 별 5개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