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 타이어 냄새와 흡사할 정도지만 코를 갖다 댈 정도가 아니면 맡아지지 않습니다.

모양 - 모양을 보고 산건 아니지만 역시 아쉽습니다.

사용감 - 삽입구멍이 커서 발기를 제대로 안시켜도 들어갈 줄 알았는데 밀어내는 힘이 강해서 단단하게 발기를 시켜야 삽입이 가능합니다.

            삽입후 조임이 너무 강해서 긁어주는 느낌보다 조이는 감각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 후 어느정도 조임에 적응하니 그제서야 긁어주는 감각이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조임이 강한 홀이라 그런지 밀어내는 힘이 강해서 튀어나가지 말라고 손에 힘을 꽤 줘야합니다. 

            대신 손에 쥐기 편한 홀이라 손이 피곤하지는 않습니다.

세척및건조 - 딱히 어려울게 없습니다. 다만, 뒤집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총평 - 너무나 자극적인 홀이라서 트월킹의 긁어주는 느낌을 좋아하면서 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 분은 구입해도 좋습니다. 

         외양은 좀 아쉽지만 자극만큼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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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사용후 후기

냄새 - 세척을 핸드워시로 잘 세척하고 파우더칠을 잘해줬더니 타이어냄새 사라졌습니다. (2번째 세척때부터 서서히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