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홀은 한손으로 잡기 편하고 끈적거림이 없으며, 유분기는 손에 살짝 묻어나는 정도입니다.
블랙볼은 작은 탱탱볼같은 느낌으로 생각보다는 말랑합니다.
사용감: 입구가 좁은편 이며 그냥 사용할 시에는 느긋하게 즐기기 좋은 부드럽고 자극이 약한 소프트 저자극계입니다.
동봉된 블랙볼을 홀 내부에 넣으면 손톱으로 하는 것 같지만 아프지는 않은 강하지만 기분이 좋은 자극을 줍니다.
내부에 블랙볼을 고정하는 게 없다보니 사용할 때마다 위치가 달라져서 볼에 위치에 따라 받는 느낌이 달라집니다.
블랙볼은 다른 홀에도 무리없이 사용 가능했습니다.
단점: 홀의 입구가 좁아 구멍에 넣는게 어렵습니다.
첫 사용할 때에는 위치만 잡는데 몇 분을 소모할 정도였습니다.
블랙볼은 사용할 때마다 위치가 바뀌는 건 좋은데 내부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면 끝부분만 자극하고 익숙해지기 전 까진 꺼내는게 어렵습니다.
꽤 가격이 나가는 제품이지만 블랙볼 덕분에 홀 하나로 고자극, 저자극을 느낄 수 있고 사용할 때마다 매번 다른 자극을 느낄수 있어서 충분히 돈값을 하는 제품입니다.
블랙볼은 다른 제품에도 사용 가능하니 블랙볼이 주는 자극에 흥미가 있다면 구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해당상품의 첫 번째 포토후기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물품결제 금액의 20%를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