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매했을 때는 CJ 파업 때라 주문하고 한 6일? 정도 뒤에 왔었는데 받아보니 생각보다 상자 크기가 꽤 커서 놀랐습니다.
내용물은 이렇고요. 상자를 개봉해보니 두꺼운 설명서가 있었습니다. 각 나라 언어가 적혀 있더군요.
본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투명플라스틱으로 씌워져 있고 벗기고 만져보니
저 하얀색 부분이 실리콘이더군요. 오 저는 겉 부분은 플라스틱이고 안은 실리콘인 줄 알았었는데 몰랑몰랑한 실리콘이라서 놀랐습니다. (진짜 몰랑몰랑하네요. ㅋㅋㅋ)
충전하는 방식은 본체를 충전대에 올려놓으면 충전 단자와 본체 측면 단자가 자석이라 딱 붙더라고요. 딸깍하고 끼우는 식이 아니라서 뭔가 신기하다랄까….
대망의 본체 안을 보니 와…. 장관이더군요. 뭔가가…. 실리콘도 몰랑몰랑했었는데 진동까지 하면 어떨까…. 라는 호기심이 생겨서 바로 충전시키고 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배터리가 거의(?) 채워져 있는 상태로 보내는 거 같더군요. 금방 충전되더라고요
와….네 그냥 사보시고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20만 원이 아깝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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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