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마감이 정말 좋지 못합니다. 제조사에서 별 신경을 안 쓰는 건지 기술적으로 불가능한진 잘 모르겠지만 가격치고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그립감을 생각해서 홈을 파 둔 것은 맘에 들었습니다.

사용감

순간충격 이라는 말은 어느정도 괴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소프트+극소프트 느낌이라서  자극에 집중하지 않으면 중간 부분을 잘 느끼기 어렵습니다. 젤을 굉장히 적게 넣거나 저점도 젤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령있게 사용해야 제 기능을 하는 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