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기믹을 가진 홀들을 체험해보기 위한

두번째로 고른 홀이었습니다 

보통 작은 돌기들로 자극하는 일반적인 홀들과달리

큰 돌기로 자극하는듯이 보여 구매하였으나

실제로 만져보니 그렇게 큰 돌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양옆에 있는 돌기를 90도 돌려 위아래에 향하게하니귀두의 위와 뒷줄을 동시에 가격해

톡톡톡 치는듯한 감각을 주는데요

거기서 위쪽으로가면 푸르츠링같은 빨판 돌기가 귀두를 전체적으로 문질러주고 자궁모양 돌기가 끝에서 귀두끝을 문질러주어 좋습니다

거기에 단순한 구조는 세척 및 건조도 편한데요

다만 아무래도 가벼운 무게로인해 육벽이 두껍지 않은만큼 꽉조이는듯한 느낌은 적고 손의 감각이 잘느껴집니다

그리고 짧은 길이때문에 끝까지 들어가지않고 뿌리부분이 남습니다만 저는 뿌리쪽은 둔감해서 큰 의미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