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본체, 지퍼백, 전용로션

지퍼백이 동봉 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함.

가성비가 매우 좋음

외형 

냄새X 유분기X

훌륭한 조형이지만 아쉬운 점 하나, 어깨위로 그냥 컷하던지 목부분을 좁게 해줬으면 좋았을듯.

목이 허리 마냥 두꺼운 것 같아보임, 그 외엔 딱히 흠 잡을 곳 없음.

소프트한 실리콘의 말랑말랑함, 미세하게 부푼 봉우리에 돌기, 이게 또 뭐라고 만지면 꼴림.

첫개봉시 입구가 닫혀있음, 매우꼴림.

사용감

제품상세에 있는 내부 구조 대로 굴곡마다 한번씩 막히는 느낌이 나면서 기믹이 잘 느껴짐.  

입구가 좁아서 삽입은 살짝 힘들고,입구 부터 밀어내는 느낌이 상당히 강함.

내부도 상당히 좁고 적당한 탄력으로 밀착감이 우수하고, 로션이나 정액이나 전부 밖으로 밀어내버림, 안빼고 연속플레이시 흐름.

두꺼운홀이 아니라 삽입 위치마다 부풀어 오르면서 굴곡 마다 꿈틀 거리는게 시각적 으로도 매우 훌륭함, 

특히 마지막 자궁부분 커브 에서 한번 막히는데, 관통과 동시에 허리가 펴지는 것처럼 보이는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음. 

재미있는 오나홀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