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코스 신작 소식에 입고 확인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중량은 약 430g으로 제가 지금까지 써 본 막코스 제품 중에서는 가장 작네요. 비슷한 외형의 적나라 생츄어리와 비교해보면 명확히 보일 껍니다.
소재를 개량한 듯하지만 이중 소재 중 외부의 경도는 큰 변화를 못 느꼈습니다.
냄새 자체는 전라생츄 특유의 우유냄새보단 도염3연 제트스트림이나 풀스윙스러운 공장의 화학적 냄새가 더 강해요.
민감하신 분들에겐 마이너스 요소가 될 듯하지만 여타 제품들처럼 냄새는 시간이 지날수록 빠질 것 같습니다.
1회차의 저점도 젤로 사용했을 땐, 입구가 좁고 자그마한 돌기가 스쳐 지나가면서 뚫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전라생츄의 쫀쫀하게 들러붙는 느낌은 없어 아쉬웠는데 1회차라 마냥 단정짓긴 어려울 것 같네요.
내부구조는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이 제품 경우엔 삽입하면서 직경 변화가 거의 없어 단조로운 느낌입니다.
대부분의 막코스 제품들이 1회차보다 다회차 때 조금 더 만족스러웠는데,
이 제품도 젤 점도를 바꾸거나 시간에 따라 변화가 있을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쑈당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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