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고 , 대형 사용에는 진 땀이 흐르는 계절이라

중형 핸드홀 중에 가장 유명한 발육측정을 구매 해봤습니다.

토이즈하트 세이프스킨 오나홀, 명성답게 퀄리티가 좋아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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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경도

스탠다드 ( 어느정도 탄력이 있고 완전히 스탠다드라기보단 일반적인 스탠다드 대비 약간 부드러운 정도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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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정도

중~저자극 ( 무게감과 떡감으로 인해 자극이 저자극까진 아니지만, 기믹자체가 강한건 아니라서  중~저자극 정도로 판단됨. 오래 즐기기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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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시 느낌

전반적으로 부드러운듯한 느낌이면서도 스탠다드 재질답게

탄성이 느껴집니다. 엉덩이라인이 잘빠져서

정방향 역방향 사용감이 모두 좋았네요.

안쪽 기믹 중 자궁구 기믹이 특유의 빨아들이는 듯, 

진공 역할을 잘 수행해주어 

흡입하듯 잘 잡아주는데 

이 진공이 특유의 탄성과 맞물려 적절한 조임을 만들어주고 

함께 시너지를 내는데, 이 자극이 버릇들게 될 것 같은 

중독적인 자극을 주는 부분이여서 상당히 좋았습니다. 잘 물어주고 끝에 닿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물론, 사정감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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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평 중에 파인애플처럼 까슬하다 라는 평이 간혹 있어 걱정했는데,

여름이라 상대적으로 경도가 온도에 의해 부드럽게 느껴지는건지 

아니면 내부기믹 위아래 폭이 좁은편까진 아니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부담스럽다거나 까슬하단 인상은 개인적으로 못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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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저자극에 가까운 느낌에 중량감이 더해져 중~저자극 사이정도로 딱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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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기

거의 없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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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거의 없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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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

매우 쉬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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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쉬운편 (자궁구와 자궁구 입구 주변만 잘 닦아주면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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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내구성이 좋음.

관리가 편안함.

조형이 이쁨. (특히 엉덩이라인과 등라인)

패키지도 이쁨.

무게감과 떡감이 훌륭함.

가성비 좋음. 

진공과 탄성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상당히 매력적.

핸드홀 치고 크기가 작은건 아니지만 은닉이 여타 중형대비 수월한편.

고자극 선호유저가 아니라면 불호가 크게 생기지 않을 정도로 잘만들어진 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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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사용시 소음에 민감한 분이라면, 자궁기믹에 의한 소음발생이 약간 있다 정도.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구 패키지가 훨씬 더 이쁜데, 토이즈하트는 왜 점점 박스와 일러스트를 줄이는가에 대한 아쉬움.

( 스타벅스도 아니고..토이즈하트! 돌려줘요 구형패키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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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무게감 있고 내구성 좋고 퀄 좋은 추천 해주실만한 중형 핸드홀 같은건 없나요? = '토이즈하트 발육측정'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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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엉덩이가 상당히 야해요. (소곤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