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 것 때문에 외형 측면에서 희소성이 있고, 들킬 시에 어떠한 변명도 안 통할 것 같은 오나홀입니다.

우선, 박스가 큽니다. 남에게 보여줄 데코로 사용하긴 힘들지만, 방에 전시하여 혼자 볼 때는 묘한 만족감이 있습니다.

홀 자체의 느낌은 만족스럽습니다.

명기의 증명 시리즈를 해당 배우의 출연작과 보면 더 느낌이 살듯이

이 오나홀도 오토코노코가 나오는 작품과 함께 보면 시각적인 측면에서 꼴림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후배위 자세가 가장 만족스러웠으며, 긴 스트로크로 사용할 시 쾌감이 더 높았습니다.

가격은 오토코노코라는 이름값으로 몇 만원 정도 높은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토코노코라는 이유로 구매하려는 분들에게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는 그곳은, 만질 때는 느낌이 덜하나 입에 넣었을 시에는 매우 부드럽습니다.

제품 설명처럼 엄청 꼿꼿하게 세워지지는 않으며, 불알은 감촉이 별로입니다.

총평: 가격은 다소 높지만, 시각 자료를 보면서 사용할 시 주는 느낌은 굉장히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