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하시모토 아리나 라 우선 팬심으로 구매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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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아리나 경우 NPG 외에도 다른곳에서 생산한 오나홀들도 있지만 

출시기간도 오래되었고 , 개인적으론

좀 더 가격을 주더라도 좋은걸 사자 라는 마인드가 있기도해서 

가장 최근에 나온 NPG 사의 오나홀중 하나라 NPG '이런 여자친구의 언니랑 하고싶어 하시모토 아리나'를 구매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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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이던 최근 NPG 라인 중에  

중대형의 미타니 아카리 생요 와 대형의 야마기시 아이카 생요 를 개인적으로 보유중인데,

둘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탑급으로 만족한 오나홀이고 , 가장 자주 애용하는 오나홀이기도해서, 

거의 비슷한 시기 사이쯤 나온 핸드홀 인 하시모토 아리나는 어떨까 해서 구매했는데

이번구매도 성공적으로 잘 구매한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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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당몰 택배박스를 오픈하면 ,

NPG 하얀박스 겉박스에 박스가 포장되어있고,

이박스를 열면 본품이 동본된 패키지 박스가 나옵니다.

박스를 열면 구성품으로 , NPG 아리나 젤 80ml , A4사이즈의 양면포스터 , 오나홀이 들어가있고,

패키지상자가 상당히 화려한 느낌인데 모델이 좋아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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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품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최초 개봉시 냄새는 약간 공장이나 본드류 고무류 와같은 냄새가 있는편이라 살짝 신경쓰이는편 , 유분기는 조금 손에 남는느낌 정도라 여겨지며,

냄새와 유분기 모두 1회 세척해주고 나면 상당히 많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세척난이도는

쉬운편 , 건조난이도는 입구가 좁지만 소재가 좋아 크게 어렵지않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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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는 소프트에서 스탠다드사이 

내구적인부분에서 스탠다드에 가까운 인상

부드러운 정도는 탄성이 어느정도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부드러운편이기도해서 완전 스탠다드 계열이라보긴 어렵고 부드러운 정도라 여겨집니다.

소재 질이 상당히 괜찮다, 좋다라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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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기믹자체는 크고작은 돌기들이 내벽들에 붙어있어 

실제계와 유사 구조 돌기형으로 크게 독특한 느낌은 아니지만 존재감이 없는편인가 하면 ,

기존 NPG 라인들 대비는 존재감은 있는편이라 여겨졌습니다.

입구가 좁은편인데 

좁은편인 것 대비  소재자체가 부드러운편이기도해서 

삽입이어렵지않으면서도 진공은 또 잘잡아주는 인상이였습니다.

좁보이지만 압박감이 강한건 아닌편 , 동시에 진공은 또 어느정도 탄성이 있어서 잘 잡아 주는 느낌의 구조.

자극자체는 중~저자극이며 , 빠르게 사용시 중자극에 가까운 느낌 , 천천히 사용할경우 저자극에 가까운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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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감이 명증라인과 거의 같거나 유사한 느낌인데 , 핸드홀치곤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는편에 속해 떡감이 좋다고 느껴졌고, 마찰면적이 상대적으로 넓어 좋았네요.

특히 소재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오나홀중에서도 

질이 좋은편이라고 여겨지는 느낌이여서 더 좋았고,

내외벽 사이가 두툼한편이라 크게 손은 느껴지지않으며,

둔덕부분이 두툼한느낌이면서도 말랑한느낌, 날개조형이 작은듯하면서도 잘물어주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으론 , 내부길이가 어느정도 긴편이라 뚫리진은 않겠지만 ,

오나홀 끝쪽 (입구와반대편) 벽이 다른 부분들 대비 살짝 얇은편이라 이부분이 좀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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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느낌의 총평을 요약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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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외형구조와 패키지가 신경써만든 느낌이라 돋보이고 

기존 명증라인대비는 저렴 , 

다른 오나홀대비는 가격이 좀 나가는 느낌입니다만, TPE 소재자체는 좋아 돈이 아깝지않다 여겨졌으며,

표준형 오나홀로 사용방법에 따라 자극정도 조절이 편해서 

내구가나쁘지 않으면서도 스탠다드보단 부드러운걸 선호, 무난하게 언제든 사용하기 좋을 기준느낌으로 하나가지고 있어도

충분히 좋을 오나홀이다 여겨졌습니다. 개인적으론 상당히 만족.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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