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와 내부의 차이를 말하기 위해 단단하다, 부드럽다 라고 말하지만 글쓴이의 경험이 적어 경험을 해본
전라생, 버루하 에이트롱을 기준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5점 만점
부드러움 : 전라생(5), 이지메코(3.5), 버루하(1)
탄력 : 버루하(5), 이지메코(3), 전라생(1)
제가 직접 반갈죽한게 아니라 느낀 그대로 적어봅니다.
외부 - 전라 생츄보다 탄력 있음, 버루하 에이트롱보다 말랑거림. 전라생보다 기름기가 적어 관리가 쉬울 것이라 생각 됩니다.
내부 - 전체를 하드 소재로 만든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소재에 단단한 주름으로 구성
주름 간격은 불칙적이며 굵기로 포인트를 줌.
사이즈 및 무게 - 전라생과 크게 차이 없음
전라생은 엉덩이를 강조했다면 이지메코는 여성의 소중한 부분이 넓게 닿는다.
이지메코를 사용하다보면 전라생은 뾰족하고 탄력있는 엉덩이가 아프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냄새 - 안남. 내가 운이 좋나? 전라생도 안나고 이지메코도 안남... 진짜 뽑기의 신?
킁가킁가. 외부 냄새도 내부 냄새도 전혀 없었음
입구 - 작음. 검지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 처음 봤을때 이걸 어떻게 넣어야 하나 생각이 났음. 하지만 잘 들어가니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만약 이걸 뒤집어 청소하려한다??? 바로 찢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참아주세요.
삽입감 - 하드의 느낌이 강함, 안으로 넣으려고 하지만 귀두가 아니라면 밖으로 밀어냄. 하지만 귀두를 놓아주지를 않는다.
풀 삽입을 하면 전라생의 경우 이게 찢어질려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늘어난다면 이지메코는 강하게 저항하고 잘 늘어나지 않는다.
전체적인 조임 - 전라생(1) <<<<<<<< 이지메코(3.5) <<<< 버루하 에이트롱(5)
주름(기믹) - 부드러운 소재 안에 단단한 주름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큰 4개의 주름이 회전하면서 세로 주름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손목 스냅으로 위아래가 아닌 회전 시키는 분들에게는 너무 편함. 위아래로만 흔들어도 자연스럽게 시계 방향 회전도 해줌.
버루하처럼 주름 간격이 일직선 구조가 아니라 불균형적으로 넓어졌다 좁아졌다합니다.
마치 G스팟 부분은 단단한 구조로 질 아래 부분은 부드러운 구조처럼 느껴집니다.
굵기도 또한 다양해서 각도에 따른 다양한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공(?) -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전라생을 끝까지 넣는다면 전체적인 조임이 강하게 되면서 귀두 전체를 보다 더 강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거의 없음.
사용감 - 전체적인 고추를 회전시키는 듯한 느낌
전라생과 버루하 에이트롱을 사이에 있는 듯한 주름 자극과 조임
귀두 가장 두꺼운 부분에 링을 끼우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 기분
정상위 기준으로 귀두 윗 부분은 오돌토돌 굵은 주름이 자극을
귀두 아래 부분은 전라생보다 살짝 주름이 강하지만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음
(사용젤 : 히나미야 우사기 애액 로션(중점도, 폴리아크릴산Na 무첨가) 엄지손톱 반?)
마무리 -어느 부분은 소프트 홀이 느껴지고 어느 부분은 하드 홀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구조의 홀.
지금 사용 중인 전라생츄도 너무너무 좋지만 주름이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마지막에 사정감은 급속도로 올라가지만 쾌감이 작은 진공감이 싫어서 1,2 기믹에 의존이 강했음.
전라생츄의 단점을 잘 가렸고 내가 원하던 것은 잘 표현해 줌.
글쓴이는 원했던 홀을 잘 뽑은거 같아 기분이 좋음. 5점 만점에 4.5점
5점 짜리 홀을 찾는 그날까지!!!!
회원님들의 후기가 쑈당몰의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상세 디테일 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전라생 버루하 에이트롱 과 비교해 주시니 다른 회원님들이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