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트월킹하는 것을 묘사한 제품입니다. 처음에 봤을때는 고자극 소프트일줄 알았으나, 스탠다드가 보통의 스탠을 넘어선 하드쪽에 가까웠기에 사용하면 은근 똘똘이가 아팠습니다.

사용하다보면 똘똘이는 아프고, 움직이긴 힘들고 그래가지고 저한테는 별로였던 홀이었습니다.

홀 특유의 유분기나 냄새는 적은 편이었고, 재질도 꽤 튼튼했습니다.,

특히 특유의 주름구조가 자극을 꽤 강하게 주는편이었습니다.

1. 가격

4만500원의 가격으로 중간정도의 핸디홀 가격입니다.

2. 사용감

소프트보다는 스탠다드. 그것도 스탠-하드의 계열입니다. 확실히 단단한데다 고자극이라 아플정도입니다. 또한 똘똘이를 감싸준다기보다는, 헐렁한느낌이 있어 손압으로 써야하는 정도입니다.

3. 세척및 보관

스탠다드 재질에, 꽤 튼튼한 재질로 되어있어 세척은 쉬운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