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있는 푸루룽 천연가슴 보호용으로 하나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푸루룽 가슴드롭전용패드지만 뒷면으로 돌려 사용하면
천연가슴이나 히요리와도 호환이 가능하단점이 특히 맘에들구요.
사이즈는 상세설명에 나와있긴한데
체감상 '모니터에 나오는 사진보는 느낌' 의 크기보다 훨씬 크더라구요.
참고하실만하게 비교대상으로 표준크기의 와인병이랑 대충 크기비교 해봤어요.
재질은 예전에 어릴적 그 놀이방가면
볼수있는 바닥에 깔린 퍼즐모양 폼블럭?? 같은 느낌에 가깝고
가볍습니다.
없어도 가슴토이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지만 아래로 조금씩 세어나오는
실리콘 자체 유분기라던가 바닥 먼지 방지, 형태 틀어짐 등 일상에 사용하다
반영구적으로 소모되는 부분을 보조로 방지해주는 역할,
커버를 씌우면 시각적인 효과나 촉감적인 효과를 동시에 누릴수 있단점도 좋았네요.
가슴토이는 색깔없는 흰 면티나 안입는 옷이나 그런류의 옷감등으로 가려도 좋지만 누렇게 변색된옷은 버려야하기도하고.. 다양한 커버로 색다르게 즐기는데 좋은 아이템이라고 봅니다.
정리
장점
1. 보조적으로 가슴토이 바닥면에 유분기 세어나오는 것을 방지
2. 형태유지상 그냥 바닥면에 놓는것보다 훨씬 안정적임
3. 씌우는 커버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호환 커버를 잡아줌
4. 푸루룽 가슴 드롭이 아닌 가슴홀도 초대형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정면의 반대편으로 돌려 호환이 가능 (푸루룽 천연가슴 까지도 가능)
5. 가벼움
단점
1. 약한건 아니지만 가벼운소재라 내구성이 약간 불안정(하드한 소재가 아니라 폼블럭같이 가벼운소재라 들고 이동시 바닥면을 손바닥으로 유의하며 받쳐줘야할듯)
2. 유틸성이 좋고 크긴하나 사용된 소재에 다소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음
총평
가슴토이들 대부분 무게가 일반적인 오나홀다 무겁고 크고 부드러운소재인 경우가 많아서 접촉면 등을 볼때 마모나 뭐가 묻거나 하는 등의 취약점이
많은데 , 확실히 하나구매해서 올려두면 생각보다 먼지이슈, 오일블러드 이슈 등 해결될 수 있는 사항이 많고 커버씌우면 시각적인 즐거움도 배가되서 하나쯤 구비해놓으면 상당히 좋은듯 합니다. 추천
쑈당몰 입니다.
시간내어 작성해주신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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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