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자 표지가 예쁘다. 유튜브로 보면 노꼴원탑이었는데 오나홀이라 그런가...
박스를 개봉하면 사진에 보이다 싶이, 작은 포토카드가 들어있다. 카드의 상단부에 보면 13/100이라 적혀있는데
총 100장의 사진이 존재한다는 추측을 할 수 있다. 다시봐도 진짜 예쁘긴 ㅈㄴ이쁘다.
홀 재질은 소프트홀에 속하는 편으로 부드럽다. 다행히도 냄새와 유분기는 적은편임
외형 역시 리얼하게 해놓았으며 음부부분이 1자로 나있는데 뒤집어서 세척할 경우 좀 찢어질수도 있을 것 같다
삽입시에는 꽤 자극이 있는편에 속한다. 필자는 저자극충으로 명기의증명과 비슷한 느낌을 예상하고 삽입했는데
생각외로 고자극이라 놀랐다. 그래서 극소프트를 선호한다면 안 맞을수도 있을 것 같음
오나홀의 엉덩이 부분이 길쭉한 형태라 스트로크를 하다보면 음경의 밑부분을 찰싹찰싹 해주는데 이게 은근히 꼴린다... 괜히 대형홀을 사고 싶게 만든다.
필자는 뒤집에서 세척하진 않기에 뒤집어 까는 내구성은 모르겠으나 그렇게 약하진 않은 것 같다.
Stars 336과 함께하여 좋은 시간을 보냈기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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