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단점부터 말할게요

1.두드러기난 듯한 외부 마감

자세히 보면 약간 징그럽습니다

마치 닭살 돋은거 같기도 하고 두드러기 난거 같기도 합니다

2.파우더가 필수인 끈적함

한번썼는데 손에 뭍어나옵니다 끈적하고요

파우더 안쓰시면 추천 안할정도입니다

3.젤이 잘 흘러나옴

평균보다 약간 더 흘러나옵니다 젤을 넉넉히 도포해주세요

장점입니다

1.자극이 어느정도 있는 내부 기믹과 소재의 조화

소프트한 자극이 꽤나 좋습니다

일반적인 오나홀에서는 찾기힘든 느낌이 있다 라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간편한 내부 청소

소재가 부드럽고 잘 늘어납니다 또한 내부 기믹도 청소를

방해 하는것이 없기에 뒷처리가 편합니다

3.왠만한 길이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짧은 분들은 많이 누르면 소재가 많이 부드러워 그만큼 

안으로 들어갑니다

긴 분들은 많이 늘어나 충분히 왕복운동에 지장이 없습니다

4.사정 하면서 사용가능

전 이게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부 기믹과 소재가 잘 어울려져 사정시 민감해져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이 오나홀은 사정을 해도 천천히 움직일수

있습니다

또한 사정하면서 사용하면 아프진않고 좋은 쾌감이 붙어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많이 만족스럽습니다

5.손이 작아도 충분히 그립이 편하다

전 손이 왠만한 여자 손보다 작습니다

하지만 재질 덕분에 손으로 잡는게 너무 편합니다

손에 무리가 안가서 오래 즐기기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