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성품

살 때는 몰랐는데 받고 보니까 일본어는 못 읽어도 'ㅇㅇ의 애액'처럼 젤을 주더라고

서로 냄새는 거의 똑같은데 그 뷰지 특유의 산성스러운 냄새가 나는 것 같더라고

그리고 오나츠유랑 비슷하거나 좀 더 묽었음

사실 뚜껑 딸 때 조금 긴장했는데 이상한 구린내는 안 났음

2.조형

왼쪽이 우루, 오른쪽이 이자요이인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우루짱이 더 작아

그래서 그런지 삽입할 때 우루가 더 힘들었어, 이자요이는 날개가 받쳐주면서 쉬웠고...

특히 우루는 전체적으로 삼각형이라 잡을 때 그립감이 좋았어

3.느낌

내가 소프트랑 하드만 써봐서 그런지 정말 "딱 좋은 보통의 오나홀" 이다. 라는 느낌이 들었어 

아마 컨셉이 '리얼 아마추어' 라서 그런지 강한 자극보단 저 자극이였던 것 같고 장점 한 가지 씩만 말하자면

 -이자요이 : 끝 부분에 자궁 입구같은 기믹과 중간에 드르륵하는 거

 -우루 : 나선형이라서 압박이 더 셌음

 젤이 미끌미끌한 젤이라 나중에 점성이 강한 젤로도 한번 해보려고

4.총평 ★★ ★ ☆ ☆

무난무난해서 적당히 즐기고 싶을 때 쓰면 좋을 듯

(제가 커뮤니티에 남긴 글을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