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처음 왔을 때 한번 씻을 때는 안쪽이 넓길래 이거 괜찮으려나 했지만 진공잡고 해보니 착 달라붙으면서  돌기가 긁어주는게 걍 미침

소프트 좋아하시면 이거 강추함

다만 냄새가 강하다는 표현이 많은데 진짜 옛날 초등학생 시절 고무찰흙? 냄새가  강하게 남

따라서 냄새가 거슬린다면 추천해주는 방법은 귀찮지만

1. 중성세제 (아이깨끗해 같은거)로  홀의 내외부를 세척

2. 중성세제 : 물을 1:1 or 1.5:1 정도로 대야에 풀어서 홀을 약 20분간 담가놓기

3. 울샴푸나 중성 섬유유연제로 똑같이 2번처럼 해주기

4. 오일(식물성 성분 없는 미네랄 오일)로 홀에 발라줘서 오일링 후에 말려주기

5. 적당히 마르면 파우더 칠 하기

이래도 냄새 심하면 어쩔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