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과 3번 사진은 이미지만 

일본 평점, 리뷰어 사이트 오나호넷 에서 퍼왔으며 직접 편집해서 첨부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해당링크 주소 : https://www.onaho.net/kotei/bagel-cushion.html 

이 사이트 경우 기초적인 정보 팁이나 일부를 제외한 오나홀 리뷰 및 정보등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입니다. 일본사이트이기 때문에 일전에 올려드렸던 오나동화와 같이 구글번역 과정이 필요하며

이에따라 어색한 직역 느낌이라 , 참고정도로 사용하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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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2,4,5 사진은 개인적으로 촬영 한 부분이고 , 

1,2,3,4 에 추가적인 텍스트 및 장점 사진설명은 본인직접 서술입니다. 

2,4 사진에 나무판떼기는 보기 편하라고 받친것임으로 의식하지 말아주세요 :) ㅋㅋ

가운데 구멍 끼우기 식을 이용하면 홀크기에 따라 구멍이작아 홀밴디지 대체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4번 사진 구멍끼우기 운용법도 5번 사진 처럼 배게를 앞에 놓고 사용하시면 , 앞쪽으로 밀리는것 방지 + 편안한 사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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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쿠션의 가장 큰 장점은 소,중형홀도 대형처럼 부피 및 각도를 추가적으로 보조해줌으로 인해 사용감을 증가시키고, 핸드플만이 아니라 허리사용으로도 이용가능하단 점이 있겠구요.

이때 , 젤을 흘리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홀 만 쏙 빼서 세척해주면 되기때문에 사용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취향에 따라 그날그날 다른 홀로 변경가능이 쉬움)

베이글 쿠션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 아무래도 쿠션이다보니까 젤이 흐르거나 하면 오염이 발생한다는 부분이겠고(세탁만 잘해주면 되겠지요) ,

기본적인 엉덩이 쿠션(방석같이) 역할도 빵빵해서 잘 수행해주기 때문에 의심 받을 일 없이 구매해서 맞지않는 느낌이라 하더라도 손해보는 부분 없어 좋다고 여겨지네요. 

정상위, 교배프레스 보조쿠션으로 이용시 베어 쿠션이나 문어 쿠션보다는 약간 아쉽다는게 단점이 되겠습니다. 대신 위 사진처럼 다양한 포지션으로 크기 제약없이 사용,활용이 가능하단점이 장점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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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사진은 앞 게시글에 가장 첫번째로 제가 기재했던 누딩이 사용시 받침으로 사용하는 법 사진이며,

자세한 내용은 팁&테 가장 첫번째 게시글을 확인하시면 보다 자세한 활용법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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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적인 내용이지만 어떻게 끼우는지, 포지션은 어떻게 잡고 사용하는지에 대한 사진 이미지는 찾아봐도 별도로없길래

올려봅니다 :)

어떻게 응용하실지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