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툴이란 등받이가 없는 의자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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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툴 박스라고 흔히 음식점가면 의자 역할도 하면서 옷같은 것을 보관이 가능한 것들도 있죠 그게 바로 제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스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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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툴은 위에만 들어올리면 상당한 공간을 상자처럼 사용이 가능한데요 거기에 의자 기능도 함으로서 집안 인테리어로도 아주 좋죠 심지어 가격도 싼 제품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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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쇠를 걸면 당연히 외부로 부터 들킬일은 없지만 의심이가죠 하지만 스툴은 왠만해서 열어볼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의자라고 그냥 생각하죠 사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이 너무 좋아서 이걸 추천하고 싶은데 더 이상 판매하는 제이
아니라고 하니 괜찮아 보이는 것을 일단 링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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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1st.co.kr/products/4219106077?catalog_no=136306572&lowest_yn=Y&trTypeCd=PW51&trCtgrNo=58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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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면서 괜찮아보이네요 거기에 가볍구요 근데 스툴의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재질에 따라 세척은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위에서 닦아주거나 먼지를 털어내는 정도밖에 못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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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제품은 냄새가 심히 난다고하여 그것은 후기를 보고 조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툴이 그냥 열리는 제품이기에 은밀한 것을 숨기신다면 위에는 자연스러운 것들을 올려놓으시면 불의의 사태를 방지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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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오시면 상자형 벤치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외부로부터 충격에 약한 가방,파우치 종류보다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