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오픈하고 비주얼에서 충격먹음

생각보다 크고 생각보다 내부가 뾰족함

내부가 꽤 넓길래 의아했는데 사용해보니 왜

넓은지 알겠음 내부에 있는 비늘의 자극이 굉장히

강해서 내부가 더 좁았으면 큰일났을듯

여타 오나홀에서 느낄수 없는 자극이기는 한데

이게 좋냐? 라고 물어보면 선뜻 좋다고는 못하겠음

조이는 느낌보다 쿡쿡 찌르는 자극인데 개인적으로

둔감한 타입이라 다른 홀들 기믹을 완전히 못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 홀은 자극이 좀 강했음

너무 빨리 사용하면 상처입을수도 있을듯?

동봉되있는 젤이 의외로 점도가 낮던데 다음에는

고점도 젤로 한번 사용해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