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 요약 : 할인 안할때 사도 적당한 가성비의 미니토르소형 홀

역시 믿고사는 막코스재팬입니다

제품패키지가 매우 이쁘고 박스도 단단합니다.

내부 기믹은 좀 자극이 있는편이고 소프트는 아닌것같습니다.

님페트보다 조금 더 자극이 있는편입니다.

막코스제품 특성상 처음 개봉시 약간의 우유냄새는 여전합니다.

조형은 가슴+잘록한 허리+ 사실적인 음부로 구성되어있으며 허리부분이 돌아갈정도로 얇은편은 아니라 관리가 쉽습니다.

내부도 굴곡진편이 아니라 세척도 쉬우며 기포기가 있다는 전제하에 건조도 편합니다.

제품자체는 매우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막코스제품들이 유명한 홀 아니면 기믹이 비슷하게 느껴지므로 무조건 구매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대에 680g의 홀이면 좋은 제품이라 생각되고 한번 구매해서 색다른 경험을 하는것도 좋은것같습니다.

패키지 : 10점
냄새 : 7점 (아이깨끗해로 2~3회 세척하면 냄새 다 날아감)
외형 : 9점
내부기믹 : 8점
관리방법 : 9점

사진도 같이 첨부했는데 러브제닉 이외에 제품이 껴있습니다
집에 혼자있는시간이 없어 처음 구매시 타제품들과 같이 찍었던 사진으로 올립니다 ㅠㅠ